4월 11일(토), 미사 후
손골성지 봉사자들을 위한 ‘봉사자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자리는 성지를 위해 늘 묵묵히 수고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의 노고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행사는 오메트르 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많은 봉사자분들이 참석하여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간단한 나눔과 이야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동안의 봉사 경험과 소감을 서로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의 기쁨과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행사 후에는 다과를 함께 나누며
편안한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웃음과 대화가 끊이지 않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손골성지는 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손길로
지금의 모습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헌신과 정성은
성지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평화와 위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소중한 공동체가
함께 이어지기를 바라며,
모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