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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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Dorie) 헨리코 신부
김 헨리코 신부는 1839년 프랑스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852년 소신학교에 입학하였는데 소신학교 때 이미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1862년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에 들어갔다. 1864년 5월 21일 사제서품을 받고 즉시 조선의 선교사로 임명되어 7월 15일 파견되었다. 1865년 5월 27일 조선에 입국하였고, 손골 교우촌에서 언어를 배우며 사목활동을 준비하던 중 1866년 초 병인박해가 일어났다. 포졸들이 잡으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손골 신자들을 모두 대피시킨 후 혼자 남아 있다가 손골에서 체포되었다. 3월 7일 새남터에서 군문효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잠시 묵상한다.)
계)
김 헨리코 성인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응)
성 김 헨리코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김 헨리코 성인이 1862년 7월 3일 후원자였던 베세(Bessay) 백작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묵상한다.
(생략하고 영광송을 할 수도 있다.)
오래전부터 제 마음속에는 외교인들의 구원을 위해 온전히 헌신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이 영혼들을 내버려둘 용기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성혈의 무한한 대가로 구속된 이 영혼들을 위해 주님께서는 필요하다면 다시 목숨을 내놓으실 겁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저는 오늘 외방 전교를 떠날 수 있도록 백작님의 허락을 청합니다.
… 저는 미천한 도구에 불과합니다만,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도구가 미천할수록 하느님께서는 더욱 찬미 받으실 겁니다.
… 저는 한순간의 열망에 넘어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깊이 묵상하며 키워온 확고한 결심을 따르려 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저의 겸손한 요청을 허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작님께서 허락하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얼마 전에 입학 허가를 받은 외방전교회 신학교로 떠나겠습니다.
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응)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가 283번을 부르며 제2처로 이동한다.
순례 문의 안내
문의
- 사무실 : 031-263-1242
-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 월요일 휴무
유의사항
- 고성방가, 음주가무 금지 (확성기 사용 자제)
- 소풍·야유회 등은 별도 장소 이용 권장
- 어린이 안전 지도 철저
- 성지 내 취사 및 애완동물 출입 자제
-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가기
손골성지 소식
순례 방법 안내
성지순례 해설 안내
- 성지 해설 소요시간 : 30분 내외
- 성지 해설을 희망하는 단체는 사전에 사무실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설사와 일정 및 시간을 조율하여 진행합니다.
- 간략한 일정표와 지도자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 최근 사전 약속 후 방문하지 않는 사례가 늘고 있어, 원활한 해설 운영을 위해 반드시 약속을 지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순례해설 예약 및 문의
- 사무실 : 031-749-85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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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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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Dorie) 헨리코 신부
김 헨리코 신부는 1839년 프랑스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1852년 소신학교에 입학하였는데 소신학교 때 이미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1862년 파리외방전교회 신학교에 들어갔다. 1864년 5월 21일 사제서품을 받고 즉시 조선의 선교사로 임명되어 7월 15일 파견되었다. 1865년 5월 27일 조선에 입국하였고, 손골 교우촌에서 언어를 배우며 사목활동을 준비하던 중 1866년 초 병인박해가 일어났다. 포졸들이 잡으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손골 신자들을 모두 대피시킨 후 혼자 남아 있다가 손골에서 체포되었다. 3월 7일 새남터에서 군문효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잠시 묵상한다.)
계)
김 헨리코 성인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응)
성 김 헨리코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김 헨리코 성인이 1862년 7월 3일 후원자였던 베세(Bessay) 백작에게 보낸 편지를 읽고 묵상한다.
(생략하고 영광송을 할 수도 있다.)
오래전부터 제 마음속에는 외교인들의 구원을 위해 온전히 헌신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저는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이 영혼들을 내버려둘 용기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성혈의 무한한 대가로 구속된 이 영혼들을 위해 주님께서는 필요하다면 다시 목숨을 내놓으실 겁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저는 오늘 외방 전교를 떠날 수 있도록 백작님의 허락을 청합니다.
… 저는 미천한 도구에 불과합니다만,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도구가 미천할수록 하느님께서는 더욱 찬미 받으실 겁니다.
… 저는 한순간의 열망에 넘어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깊이 묵상하며 키워온 확고한 결심을 따르려 하는 것입니다.
…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저의 겸손한 요청을 허락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작님께서 허락하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얼마 전에 입학 허가를 받은 외방전교회 신학교로 떠나겠습니다.
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응)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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